스파르타 웹개발종합반 2주차

오늘은 스파르타코딩클럽의 2주차 강의를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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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주로 ajax라는 코드를 이용하여 api에 들어있는 정보를 사이트로 가져오는? (get방식?)방법을 배웠다.

오늘은 어제보다 유독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. 중간에 분명 같은 코드이나 다른 화면이 나와 질문게시판에 올리기도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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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jax에서 주로 썼던 코드를 기억나는 대로 적어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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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로 먼저 변수를 설정한다.

let 무엇 = response['어떤정보'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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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 temp_html = `<> $('#') <>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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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mp_html이 작동하려면 백틱(`)을 두번 찍어줘야한다. 자주 까먹으니 기억해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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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무언가를 지칭할 때, $('# 무언가')를 사용한다.

달러표시와 샾표시를 잘 기억해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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$('# 무언가').append(temp_html)

$('# 무언가').hide()

$('# 무언가').empty()

$('# 무언가').text()

$('# 무언가').attr('src',이미지 url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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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그리고 바디에서 id값을 따로 설정해주어야 한다. (class로 이름붙여주는 거랑 다른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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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jax는 jquery가 import되어있어야 작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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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query는 간단하게 남이 짜놓은 자바스크립트코드이고

부트스트랩은 남이 짜놓은 css코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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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는 값은 아이디값이고

css를 실행하는 값은 class값이라고 이해하면 되려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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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강의를 몰아들어서 기억에 남는 것이 없는 건지,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지 궁금하다.

막상 강의를 들으며 따라할 때에는 이해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, 강의없이 복기를 해보니 상당히 휘발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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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마다 이때까지 배운 실습들을 혼자서 한 번씩 다시 만들어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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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적으로 2주차가 끝난 지금은 방명록사이트에 서울날씨api를 연동시켜서, 기온이 자동업데이트되게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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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. 작동하는 방식이 중요하며, 어떠한 코드가 존재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된다.

나중에 프로젝트를 실제로 진행할 때에는 구글링해서 응용하면 된다.

결국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