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가 처음으로 팀원과 회의한 날이였고, 오늘은 그 다음날이다.
피그마를 보니, 디자인이 거진 완성되어있었다..? 아무래도 기능이 적고, 페이지 수도 적어서 빠르게 해결하신 것 같았다.
퀄리티도 시간대비 절대 떨어지지않게 잘 뽑아내신 것 같다. SEOK-BONG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았다..
아래는 피그마사이트에서 디자이너님이 디자인하신 화면이다.
나도 기존에 서비스의 기능을 대충 코드로 짜놓았기때문에, 약간의 디자인만 얹혀서 빠르게 코드를 짜보았다.
결론은 하루만에 거의 모든 페이지를 완성할 수 있었다. 물론 분기처리 등 해야할 게 많을 수도 있음.
지금까지 SEOK-BONG의 기능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.
- 글쓰기
- 링크 공유하기
- 결과물 캡쳐하기
- 결과물 꾸미기 (폰트, 배경이미지)
- GA(구글 애널리틱스) 연동
서버는 앞서 말했던 거와 같이, supabase라는 서버리스 오픈소스를 이용했다.
기존에 이미 다뤄보았던 로직들이라서 현재까지 코드를 짜는 것에 막힘은 없었던 것 같다. 그리고 처음으로 구글애널리틱스를 적용해서, 여러 데이터들을 받아서 분석해볼 생각이다. (물론 페이지는 별로 없지만)
이제 남은 할 일들을 대충 정리해보자.
- 분기처리 (에러모달창 디자인)
- 결과물 꾸미기페이지 디자인
- 모달창 디자인 ("결과물이 저장되었습니다." 와 같은)
- 하나의 글에서 참여할 수 있는 참여자 제한 또는 문장 수 제한(문장 수가 많아지면 곤란해질 거 같아서)
아마 다음 포스팅의 SEOK-BONG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다... 거진 3일만에 완성되었다고해도 무방한...
빠른 기간내에 완성도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된다.
지금과 같이, 80% 완성도인 상태가 가장 게을러지기 쉬운 상황인 것 같다. 남은 20%가 이때까지의 80%보다 중요할 수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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