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해 3주차에는 리액트를 사용해서 투두리스트를 만들어봤다.
처음에는 너무 익숙치않아서 힘들었는데, 역시나 일주일이 지나니 익숙해진다.
리스트에 투두리스트가 나타나는 것 말고도, 시간이 조금 남아서 로컬스토리지에 데이터저장까지 시도해보았다.
브라우저마다 5mb정도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니,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. 항상 새로고침되면 데이터가 날라가서 짜증났는데, 너무 좋다.
데이터가 잘 들어오고 있다.
보내줄 때 , 객체를 JSON으로 바꿔주고
다시 받아올때는 JSON을 객체로 바꿔준다.
코드는 그냥 아래 두가지만 사용하면 된다.
JSON.stringify
JSON.parse
이번 과제에서도 CSS를 사용함에 있어, 조금 헤맸던 것 같다.
그냥 마구잡이로 복붙하고,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다보니 CSS기본개념이 덜 잡혀있는 것 같다.
CSS 공부해야지!
'일기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취업 후, 2주 (1) | 2023.02.10 |
---|---|
인생은 불확실한 항해다 (항해99 회고록) (0) | 2022.12.24 |
진짜 열심히 한다는 증거 (0) | 2022.12.17 |
풀스택이 아니더라도, 풀스택의 마음가짐으로 (0) | 2022.12.15 |
항해 4주차 리액트 Todolist 중간과정 (1) | 2022.10.19 |